신바람 뉴스 777

인천 구산동교회,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

구산동교회(황선돈 목사)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부평구 일신로 120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연예인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초청 강사는 코미디어 배영만 전도사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황선돈 목사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아내의 전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관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

신바람 뉴스 2018.05.09

"행복한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탤런트 한인수 장로 초청 간증집회

5월 27일 서울 강서구 양천교회서..지역주민·일반 성도 대상 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달 27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양천교회(김동인 목사)에서 지역 주민을 초청해 집회를 연다. 주제는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이다. 강사는 중견 탤런트 한인수 장로이다. 한 장로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감리교회(최승균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성극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꿨던 그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76년 MBC 드라마 ‘들장미’를 비롯 7,80년대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유리가면’ 등에 출연했다. 월드비전, 선한사람들, 한민족복지재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등에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요청이 들어..

신바람 뉴스 2018.05.02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초청 뉴패밀리 새봄축제

29일 인천 서구 영광교회서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인천 서구 검단로 영광교회(박희찬 목사)는 29일 오전 11시 이 교회 본당에서 ‘제1차 뉴패밀리 새봄축제’를 연다. 초청 강사는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박희찬 목사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아내의 전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관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

신바람 뉴스 2018.04.30

텔런트 한인수 장로 초청 해피데이축제…간증 듣고 결신자 잇따라

중견 탤런트 한인수 장로가 22일 울산 대흥교회(이흥빈 목사)에서 열린 ‘2018 새봄 해피데이 축제’에서 간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한 장로의 간증을 듣고 신앙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간증 후 결신자가 잇따랐다. 한 장로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감리교회(최승균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성극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꿨던 그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76년 MBC 드라마 ‘들장미’를 비롯 7,80년대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유리가면’ 등에 출연했다. 월드비전, 선한사람들, 한민족복지재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등에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요청이 들어오는 간증집회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응한다. 사례비는 대부분 복지단체에 보낸다. 유명무..

신바람 뉴스 2018.04.23

4인 4색 신바람 부흥성회

기독문화선교회, 29일~5월 2일 서울 구로구 서남교회서…임동진 최일도 김문훈 전용대 목사 특강 기독문화선교회(kimi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구로구 부일로 서남교회(윤병수 목사)에서 ‘4인 4색 신바람 부흥성회’를 연다. 탤런트 임동진 목사가 29일 오후 7시, ’밥퍼 시인’ 최일도 목사가 30일 오후 7시에 강사로 나선다. 또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이자 부흥사인 김문훈 목사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에 메시지를 전한다. 부흥성회의 슬로건은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이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기독문화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한국..

신바람 뉴스 2018.04.16

"행복한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22일 울산 남구 문수로 대흥교회(이흥빈 목사)에서 '2018 새봄 해피데이 축제'를 연다. 주제는 '4월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 행복한 삶으로 당신을 초청합니다’이다. 초청 강사는 탤런트 한인수 장로(오전 9시 30분, 오전 11시 30분), 가수 서유석 집사(오후 7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흥빈 대흥교회 목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회 부흥의 불길이 함께 타오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교회에서 점심 제공과 함께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대흥교회 이흥빈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교 문화선교단체다...

신바람 뉴스 2018.04.02

3만명 전도자 이종근장로 전도집회

전국의 수많은 전도왕을 길러낸 전도왕의 전도왕, 이종근 장로(대구서문교회원로)의 "특급 전도 비법"이 교계에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수많은 전도용품이 있지만 이종근 장로는 "웰빙렌틸 콩 “ 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건강을 우선시 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에 도움 되는 장수 식품을 준비하여서 매 주 전도자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전도를 하고 있다. 집회 후 이 전도용품을 사용하여 전도에 희망과 도전을 받은 교회들이 꾸준히 전도하여서 부흥되고 있다. 대구서문교회 이종근 장로는 복음의 빚 진자로 말 그대로 전도에 목숨을 걸고 전도하고 있다. 죽음의 언저리에서 가까스로 구원의 빛을 발견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제2의 삶을 한국교회의 전도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 그 후 그는 삶이 곧 전도가 되었다. 이종근 장로는 ..

신바람 뉴스 2018.03.23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울산대흥교회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61(신정동)에 위치한 대흥교회(담임목사 이흥빈)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모범교회이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한교회이다. 1965년2월2일 설립된 대흥교회는 지난 53년 동안 울산지역에서 복음의 사역을 하면서 현재 전 세계에 156개의 해외 지 교회와 34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이다. 아울러 1004 세계비전과 D-12의 교회 사역과 함께 100개의 셀 목장과 40명 선교사 파송 을 위해 D-12 양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흥교회 사역에 대하여 이흥빈목사는 “대흥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시기를 운하는 교회입니다, 마28:19~20 을 성경말씀을 근거한 사명 선언문을 기초로 8대 목표를 세워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 및 지역 선교를 위해 달..

신바람 뉴스 2018.03.12

기독문화선교회 새 이사장에 장현서 장로

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신임 이사장에 장현서(전주홍산교회·사진)장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장 장로는 굿뉴스울산(기독신문) 이사장, 베트남사랑선교 이사장, 북방선교회 이사장, 전남도민일보 명예회장, 전북기독신문 이사장, 해비타트 상임이사, 아세아선교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교 문화선교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078071&sid1=001&lfrom=kakao

신바람 뉴스 2018.03.05

기독문화선교회 장현서 장로, 신임 이사장 추대

한국 기독교계와 사회에 신바람 나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했던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을 맞은 고국에 부친을 따라와서 경북 안강에서 자랐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렇게 공부가 하고 싶었던 황수관은 포항에 있는 초등학교까지 네 시간을 걸어 등교했다. 또 네 시간을 걸어 되돌아오며 하교했다. 추운 겨울날 새벽에 따뜻한 숭늉을 떠먹이며 안쓰럽게 바라보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어린 황수관은 달리듯이 학교로 행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마쳤다. 고등학교 입학할 때는 돈이 없어 진학할 수 없어 어린 그는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안강농고가 생겼고, 그는 전액장학금으로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했다. 졸업식과 동시에 신입생 지원자가 없어 고등학교는 문을 닫았다. 대구교..

신바람 뉴스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