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박사로 전 국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안겨 준 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지난 2004년 1월에 창립한 이래,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하고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등록한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전문성 있는 강사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더욱 섬기겠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올해 기독문화선교회 2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마중물과 디딤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산불과 수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새로운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예배 회복, 신앙 회복, 전도 회복, 도덕성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