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33

국민가수 송대관 집사 별세…향년 80세

‘해뜰날’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송대관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전국 교회서 간증집회인도, 찬양 앨범을 통해 , 복음 간증 .유족과 소속사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전날부터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던 중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도 칸디다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유족은 전했다. 194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10여년간 무명 생활 끝에 1975년 ‘해뜰날’이 히트하며 인기 가수로 도약했다. 이후 돌연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송대관은 10여년만인 1989년 귀국해 ‘정때문에’ 등을 히트시키며 재기했다. 1990..

신바람 뉴스 2025.02.07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

(사)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25년을 달려가고자 한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2025년에도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문화선교 사역,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새해에는 지난날의 모든 일들을 하루빨리 잊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 성숙한 생각과 가치관, 모두가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자 한다. 더불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

신바람 뉴스 2025.01.20

[2025년 새해 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강사진 일동

주님! 올 한 해는 치유되게 하소서!(롬 8:22절~26절) 주님 새해에는 모든 문제들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2025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국내적으로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슬픔과 걱정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5년 올 한 해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소명 다하는 삶을 통해 , 한 알의 밀알로 헌신 하는마음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지구촌의 전쟁이 이제는 종식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남과 북의 이념과 전쟁의 아픔을 우리 민족이 다시는 슬픈 비극을 겪지않도록 긍휼을 여겨 주옵소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올 한해는  모든분들에게  마음과 생각이 긍정과 희망의 꿈과  목표와 소원을 통해 행복의 기쁨과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은혜를 내..

신바람 뉴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