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25년을 달려가고자 한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2025년에도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문화선교 사역,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새해에는 지난날의 모든 일들을 하루빨리 잊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 성숙한 생각과 가치관, 모두가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자 한다. 더불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