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34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목사 안수 예정.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이달 19일(수) 경기 파주 운정사랑교회에서 오후 2시에, 목사 임직이 있을 예정이다. 안수는 피어선 총회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연예계에 진출,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 만만세’ ‘야인시대’ ‘장길산’ 등에 출연했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의 유행어를 낳았다. 현재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등의 방송국에 출연하고 있다. 배 전도사는 후두암 진단 후 아내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아울러,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에서,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 섬기..

신바람 뉴스 2024.06.10

찬양 사역자 박순열 전도사 신바람힐링 강사진 위촉

“찬양의 시간을 통하여서 회복과 치유 은혜가 일어나고 있어요”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는 10일 찬양 사역자 박순열 전도사를 신바람힐링 강사로 위촉 하였다.  박순열 전도사(면목중앙교회)는 올 해가 찬양사역 20주년 되어서, 지난 4월 25일(목) 저녁 7시 30분에 CTS방송국 아트홀에서 사역 20주년 기념 콘서트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박 전도사는 “ 부족한 저에게 ,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는 ,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라는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다. 박순열 전도사는 , 제가 섬기는 면목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벌써 올해가 48년이 다 되었네요. 지난 세월들을 뒤 돌아..

신바람 뉴스 2024.06.10

[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주일학교

" 저출산으로 인하여 각 부서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지난 2일 주일 오후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에 기관 취재를위해서 ,오후 예배 후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먼저 초등부를 지도 하고 있는 황진영 전도사는 , 저희 초등부 어린이들은 소수의 인원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저출산으로 인하여서,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 인원이 감소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점점 인원이 줄어 드는 현실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여서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서, 암송의 시간, 공과 공부 시간,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커리큘럼 시간을 진행 하면서, 말씀으로 양육 한다는 교육 목표를 이야기 하였다. 부장 이은숙 권사, 부감 조순자 권사, 교사 홍혜진 학생, 등으로 교사의..

신바람 뉴스 2024.06.03

[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여선교회

"맛있는 manna 를 준비 하여서. 성도들께 대접 하는 일이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지난 6월2일 주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 기관 탐방을 위해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기 전에 여선교회 임원진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교회 식당에서 가졌다. 여선교회는 회장 장금호 권사,총무 변미영 권사, 회계 조영경 권사, 서기 김명숙 권사, 탕비 실장 최정자 권사 외에 100 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여선교회 소속 부설 기관으로는 안내팀(실장 이미희 권사), 꼿꼿이 팀으로 , 교회에서 섬김과 나눔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다. 매 주 성도들을 위해 생명의 양식인 "만나"를 위해서, 하루 전인 토요일 부터 주방에서 음식 준비를 위해서 섬김 사역에 5명의 임원들이 수고를 하고 있다...

신바람 뉴스 2024.06.03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문

전능하신 주님 코로나 이후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지구촌의 전쟁과 이념으로 인한 서로의 불신이 속히 치유되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무너져 버린 자존감이 회복되고. 잃어버린 자아를 되 찮을수 있는 여건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늘 주님의 은혜만을 기다리며, 사모하는 은혜를 날마다, 내려주옵시고,주님만을 바라보는 연약한 저희들 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부족한 저희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필요 할 땐 항상 곁에서 지켜 주셨고, 외롭고 힘들 때, 항상 저희들의 벗이 되어 주셨으며, 항상 주님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힘을 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신축복 미리 보면서..

신바람 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