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교회들에게 전도용 보리건빵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고소하고 담백한 보리건빵을 믿을 수 있는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해 교회 전도 현장에 공급한다는 취지”라며, “전도 용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교회들에게 최고의 영양 간식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전도의 사역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예수제일교회(김만주 목사)와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는 선교회에서 전도용 건빵을 꾸준히 구입해 매주 지역 전도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앞으로도 교회들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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