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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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행사, 각 기관 집회에 따른 힐링의 집회로 섬겨 드립니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는 펜데믹 이후 회복 되지 못하고 있는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준비 하고자 한다. 서정형 대표는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제는 회복을 위해 힘들어 하고 있는 ,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부흥회(치유집회)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기도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준비해서,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 소감을 밝혔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부흥회, 건강세미나,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치유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 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펜데믹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낸 교계와 성도들을 위하여, 교회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회복을 ..

신바람 뉴스 2024.07.23 0

2024년 치유와 회복 집회 예정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가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춰 버린 , 예배 회복과 , 침체 된 교회들을 위하여, 모든 분야에 힘든 상황에서 정상적인 모임과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교계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 및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교계와 함께 진행 하고자 한다. 선교회가 주관하는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

신바람 뉴스 2024.07.23 0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장소, 창원 양곡교회로

난항 끝 최종 결정… 교회 측도 수락 난항을 겪던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 최종 장소가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장 통합 총회 임원회는 7월 19일 오후 총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소망교회를 비롯한 추가 후보지 한두 곳을 놓고 총회 장소 문제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정에 이르지는 못했다. 총회 장소로 유력했던 소망교회는 지난 17일 오후 임시당회를 열고 장소 제공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30대 30으로 과반수에 미치지 못했다. 양곡교회는 총회가 장소 제공을 요청할 경우 이를 허락하기로 사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곡교회는 2년 전 제107회 총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임원회의 요청에 19일 오후 회의를 통해 이를 수락했다고 한다...

신바람 뉴스 2024.07.22 0

"개신교 140년... 제2 한국교회 성장 필요"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28일 경기 양무리순복음교회서 설교 서정형(사진) (사)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28일 오후 2시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장영창 목사)에서 설교 메시지를 전한다. 설교 주제는 '주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마 28:18~20)이다.  서 대표는 현재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하야방송 기자 등 기독문화 사역자로 교계를 섬기고 있다. 서 대표는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140년이다. 제2의 한국교회 성장이 필요한 때"라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신바람 뉴스 2024.07.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