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수도권 미자립 교회 및 농어촌교회 신바람집회 진행 예정

기독문화선교회 2026. 6. 2. 12:25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수도권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집회’ 사역을 확대하기 위해 후원 교회와 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최근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행사나 부흥집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직접 찾아가 복음의 기쁨과 회복을 전하는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건강한 부흥을 위해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고(故) 황수관 박사가 지난 2004년 설립한 단체로, 예배와 전도, 그리고 성도의 삶 속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것을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단순한 행사 중심의 사역을 넘어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영적 부흥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지역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성도들이 신앙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전도 집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역은 후원 교회와 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선교회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미자립교회와 수도권 개척교회에 찬양집회, 간증집회, 힐링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고, 교회들이 재정적 부담 없이 집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선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후원 교회와 기업, 이사진 및 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를 접수하고 있으며, 후원자들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각종 집회 및 행사에서 협찬·후원 단체로 소개하는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교회들을 응원하는 것이 이번 사역의 목적”이라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많은 교회와 기업, 성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