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52

기독문화선교회, 전도용 건빵 최저 비용으로 공급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교회들에게 전도용 보리건빵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서정형 대표는 “고소하고 담백한 보리건빵을 믿을 수 있는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해 교회 전도 현장에 공급한다는 취지”라며, “전도 용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교회들에게 최고의 영양 간식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전도의 사역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서울예수제일교회(김만주 목사)와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는 선교회에서 전도용 건빵을 꾸준히 구입해 매주 지역 전도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기독문화선교회는 앞으로도 교회들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바람 뉴스 18:22:48

“전도용 건빵 저렴하게 드립니다”

기독문화선교회, 건빵 공장과 협력해 시중가 이하로 공급㈔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는 전도용 보리건빵(사진)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교회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고소하고 담백한 보리건빵을 각 교회가 전도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저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보리건빵은 기독문화선교회와 협력하는 공장에서 제공한다. 현재 서울예수제일교회(김만주 목사)와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가 전도용 건빵을 사용해 매주 전도하고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junbs@kmib.co.kr)

신바람 뉴스 14:55:34

(사)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과 함께 가을 집회 연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신바람힐링 강사진과 함께하는 가을 집회를 준비한다. 선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과 디딤돌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아픔과 슬픔을 내려놓고 새로운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으로 모두가 속한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달려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집회를 통해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 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대표는 올 하반기를 ‘다시 시작’의 사명감으로 삼..

신바람 뉴스 2025.09.15

기독문화선교회 “결실의 계절 , 신바람힐링 강사진들과 함께 하세요”

‘다시 시작’이라는 사명감으로 다양한 강사진과 프로그램 마련㈔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신바람힐링 강사진과 함께하는 가을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모든 아픔과 슬픈 일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으로 모두가 함께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힘차게 달음박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예배를 통한 교회회복, 신앙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의 회복, 교회들의 도덕성 회복과 신뢰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린 희..

신바람 뉴스 2025.09.15

결실의 계절,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 전국 교회와 동행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목사)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들과 함께 전국 교회를 찾아 부흥의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독문화선교회는 문화선교 사역을 통해 침체된 교계의 영적 회복을 돕는 마중물로서,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양한 동행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서정형 대표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아픔과 슬픔을 내려놓고, 새로운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을 따라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배와 전도를 통한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신바람 뉴스 2025.09.15

결실의 계절,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과 함께”

결실의 계절을 맞아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과 함께 전국 교회에 부흥의 디딤돌을 놓기 위한 사역에 나선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문화선교 사역을 통해 침체된 교계의 영적 회복을 돕고, 교회 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서정형 대표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아픔과 슬픔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 속에서 각자의 공동체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달려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예배와 전도를 통한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일에..

신바람 뉴스 2025.09.15

국민가수 서유석 집사, 2026년 전국 미자립교회 찾아간다

찬양과 간증으로 한국교회 회복 기원… (사)기독문화선교회 주최 국민가수 서유석 집사가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20여 곳의 미자립교회를 방문해 찬양과 간증으로 은혜를 나눈다. ‘가는 세월’의 주인공인 서 집사는 이번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사역은 (사)기독문화선교회가 주최하며, ‘행복한 만남, 신바람 나는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교회에 서유석 집사가 직접 방문해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참여 대상은 수도권의 경우 출석 성도 100명 이내의 교회, 농어촌 지역의 경우 미자립교회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2004년 창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故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정신을 이어받아 교계 사역을 펼쳐 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2026년 ..

신바람 뉴스 2025.09.02

기독문화선교회, 서유석과 함께 하는 "행복한 만남, 신바람 나는 만남" 추진

2026년 미자립교회 대상 무료 찬양과 간증의 시간 갖는다'가는 세월' '홀로 아리랑' 등으로 유명한 가수 서유석 집사(마포문화재단 이사장)가 2026년 한해동안 미자립교회 20여 곳을 찾아 찬앙과 간증의 시간을 갖는다.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설립 21주년을 맞아 준비한 '서유석 집사 초청 찬양 콘서트'는 9월 30일까지 전국 미자립교회(수도권은 출석성도 100명 이내, 농어촌 지역 교회는 지역 상황에 따라 판단)를 대상으로 신청(문의 031-446-0551~2)을 받은 후 자체 심사를 거쳐 2026년 한해동안 서유석과 함께 하는 "행복한 만남, 신바람 나는 만남" 주제로 진행 된다. 서정형 대표는 "현재 교계의 영적 회복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이..

신바람 뉴스 2025.09.02

국민가수 서유석 집사, 미자립교회 20여곳 무료 집회

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 기독문화선교회에서국민가수 ‘가는세월’의 서유석 집사가 2026년 미자립교회 20여 곳을 방문, 찬양과 간증을 한다. 국민가수 서유석과 함께 하는 ‘행복한 만남, 신바람 나는 만남’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수도권은 출석 성도 100명 이내, 농어촌 지역은 미자립교회다.이번 집회를 준비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설립 21주년을 맞아 교계 사역에 필요한 전문화된 강사진과 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04년 1월에 창립했으며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하고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선교회는 ‘신바..

신바람 뉴스 2025.09.02

가는 세월 서유석 집사 2026년 무료 집회 안내

국민가수 〈가는 세월〉의 주인공 서유석 집사가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20여 곳의 미자립교회를 찾아가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사역은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주최하며, ‘행복한 만남, 신바람 나는 만남’을 주제로 수도권 및 지방의 교회 가운데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진행된다. 수도권은 출석 성도 100명 이내의 교회를, 농어촌 지역은 지역 상황에 따라 미자립교회를 대상으로 한다.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 1월 창립되어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등록했으며, 고 황수관 박사가 ‘신바람 박사’로 전 국민에게 희망과 힐링을 전한 뜻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설립 21주년을 맞아 교계 사역을 위한 전문 강사진과 다양..

신바람 뉴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