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설립 22주년을 맞아 고문과 후원교회, 후원이사를 다음달 31일까지 추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했다. 2014년 5월에는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등록을 마쳤으며,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 등록도 완료했다.
선교회는 2026년 사역 방향으로 한국교회의 예배와 전도,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회가 다시 부흥의 시간을 갖도록 돕고,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한 기독문화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또 개인과 기업의 후원을 통해 재정적으로 문화행사나 집회 개최가 어려운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사역 비전을 통해 교회와 성도의 회복을 목표로 선교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문화와 교육, 예술 영역 속으로 복음을 확산하는 선교적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선교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신바람 힐링’ 사역은 말씀과 찬양, 간증, 전도를 결합한 문화선교 형태로 전국 교회와 집회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사진에는 김숙희(말씀) 강형규(말씀) 윤항기(찬양 간증) 리종기(명함 전도) 윤태현(영성) 김기남(예심전도) 서화평(터치전도) 신원희(계시록) 정규재(선교) 김만주(말씀) 배영만(간증) 목사, 두상달(가정사역) 조용근(재정관리) 장현서(일천번제축복) 이종근(3만명 전도간증) 서수남(찬양) 홍수환(4전5기) 장로, 이왕재(건강강의) 박사, 서유석(찬양) 태진아(찬양) 이용식(간증) 권영찬(간증) 집사, 박순열(찬양) 전도사, 최성모(자녀교육) 박사, 김민정(간증) 옥희(찬양) 장미화(간증) 권사, 구순연(영혼구원전도) 집사, 강원구 모리아(찬양) 목사 부부, 원 혁(찬양) 집사가 있다. 후원이사로는 이희철(한가람인더스) 장로, 황성재(정든식품) 대표, 김도현(HD크루즈투어존) 부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선교회는 “문화로 복음을 해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한국교회 모델을 제시해 왔다”며 “2026년이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와 영향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