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32

‘가는 세월’ 가수 서유석 ‘7080 찬양콘서트’ 인도한다

가수 겸 방송인 서유석(사진) 집사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 조마루로 꿈마을엘림교회(김영대 목사)에서 간증 및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행사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부천서지방(감리사 유명근 목사) 원로목사들을 초청, 잠심식사를 겸해 대접한다. 서 집사는 1969년 데뷔했다.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타박네’ ‘구름 나그네’ ‘홀로 아리랑’ 등의 많은 히트곡을 냈다. 라디오 교통방송 프로그램을 30년 넘게 진행한 MC로도 유명하다. 행사 협력기관인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7080 찬양 콘서트’ 형태로 서 집사 간증과 함께 힐링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출처 : http://m.kmib.co.kr/view.asp..

신바람 뉴스 2019.05.08

기독문화선교회 설립 15주년 맞아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사진)가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았다. 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4월 20일 설립했다. 황 박사는 ‘신바람 웃음 전도사’ ‘건강 박사’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다 2012년 12월 30일 소천했다. 이후 선교회는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한 황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각 교회에서 각종 집회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5월 8일엔 사단법인 신바람을 종교법인으로 등록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장현서 장로, 대표 서정형 전도사 등이 헌신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신바람 뉴스 2019.04.26

비전교회, 지역주민 초청 ‘행복 나눔의 시간’

26일 부산 해운대구 교회서 윤항기 목사·홍수환 장로 간증 인도 비전교회(김성관 목사)는 다음 달 26일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교회 본당에서 지역주민을 초청해 ‘2019년 비전교회 행복축제’를 개최한다. 홍수환 장로 이날 오전 11시 전직 권투 선수 홍수환 장로가 은혜로운 간증을 인도한다. 윤항기 목사 오후 2시 30분엔 가수 출신 윤항기 목사가 자신의 히트곡 및 찬양을 부르고 간증한다. 비전교회는 매년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도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7월 선교단체인 ‘유니온비전미션’(이사장 김성관 목사)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아시아·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목회자 성경재교육, 예배당 건축,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희망의 집짓기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법인을 통해 ‘3330 비전’ 계획..

신바람 뉴스 2019.04.26

[포토]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맞다고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요"

21일 세종 우리명성교회서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부활주일인 21일 저녁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로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사진) 배 전도사는 간증에서 “부족한 제가 개그맨으로 이렇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이 제 마음 속에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하나님의 은혜로 병고침을 받았다..

신바람 뉴스 2019.04.22

중견 탤런트 한인수 장로 간증집회 잇달아

내달 12일 구미명성교회, 내달 19일 광명광천교회 중견 탤런트 한인수(사진) 장로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구미명성교회(원명국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한 장로는 유년시절 성극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76년 MBC 드라마 ‘들장미’를 비롯 7,80년대 드라마에서 인기를 모았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나눔과기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집회 간증 요청이 들어오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응한다. 사례비는 대부분 복지단체에 보낸다. 유명무실하던 'TV연기자 기독신우회' 회장을 맡아 활성화시켰다.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 ‘영문 밖의 길’을 비롯 ‘갈릴리로 가요’ ‘퀸에스더’ ‘건너가게 하소서’ 등 다수의 기독 연극과 뮤지컬, 선교영화에 출연했다..

신바람 뉴스 2019.04.16

기독문화선교회 사역 어느 덧 15주년 교계에 복음을 위해 달려가요.

“말씀과 전도만이 살길 입니다” 신바람 강사진들과 함께 나아가세요! “ 2004년 4월20일 고 황수관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어느 덧 15주년이 되었다. 아울러, 2014년5월8일 사단법인 신바람을 출범하여 종교법인 으로 문체부에 등록을 하여서 교계를 섬기는 사역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 선교회는 그동안 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이어 마음을 같이 한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집회와 전도세미나 등 그동안 3000회 이상 복음 전하는 일에 노력 하였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장현서장로)는 집회를 여는 곳마다 은혜가 넘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님들이 신바람 나는 간증과 웃음과 함께 힐링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

신바람 뉴스 2019.04.15

준비된 강사들과 교회 순회… 주민 초청 전도집회 엽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장현서 장로)는 11일부터 전국교회에서 지역주민 초청 교회별 맞춤 집회를 진행한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들의 신바람 나는 은혜의 말씀, 간증과 웃음이 있는 힐링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집회”라고 말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 소개하고 있다”며 “교회 형편상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는 기업체 후원으로 무료 집회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일 여의도순복음 서대문교구(오장용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 21일 부천꿈마을엘림교회(김영대 목사)에서 장현서 장로, 세종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 28일 순천신성교..

신바람 뉴스 2019.04.10

개그맨 배영만 "예수님 믿으면 행복해요"

전국교회 단체 돌며 간증집회 인도..기독문화선교회 주관 개그맨 배영만(사진) 전도사가 전국 교회와 단체를 순회하며 간증집회에 나선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서대문대교구는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 6월 9일 교구 대성전에서 개그맨 배영만 초청 전도축제를 개최한다. 부활주일인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 남세종로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28일 오전 11시 전남 순천 해룡면 신성교회(김만철 목사), 같은 날 오후2시 전남 여수 광림교회(배용주 목사)에서도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

신바람 뉴스 2019.04.04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 초청 부흥집회

내달 28일 여수 광림교회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 달 28일 오후 2시 전남 여수시 오림3길 광림교회(배용주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이 단체의 강사 코미디언 배영만(사진) 전도사이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하나님의 은혜로 병고침을 받았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가 된 뒤 간증집회를 다니고 있다. 행사..

신바람 뉴스 2019.03.11

오직 성령! 오직 부흥! 오직 전도! 기독문화선교회 교계 사역으로 집회 예정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장현서 장로)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있는 가운데 목회자와 연예인들과 전문 강사들이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전도가 힘든다 는 상황에서, 교회성장이 둔화돼 교회부흥이 힘든 상황에서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 며 교회 부흥과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집회 프로그램은 4인4색 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축 제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한..

신바람 뉴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