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32

시흥지역 복음화 위한 신바람 힐링부흥회

기독문화선교회, 내달 27~30일 시흥 신천장로교회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다음 달 27~30일 경기도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사진)에서 ‘시흥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힐링부흥회’를 개최한다. 부흥회 주제는 ‘주여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소서’이다. 대중가수 윤항기 목사가 27일 오후 2시 간증과 찬양의 시간을 진행한다. 순복음분당교회 전도왕 김명숙 권사 28일 오후 7시 효과적인 전도방법에 대해 간증한다.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는 29일 저녁에, 예수선교회 대표 김기남 목사는 30일 저녁에 각각 찬양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한다. 이 집회는 신천장로교회 주관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

신바람 뉴스 2019.09.23

결실의 계절 가을에 전국교회에 부흥의 불길 타오르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있는 가운데 목회자와 연예인들과 전문 강사들이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전도가 힘든다 는 상황에서, 교회성장이 둔화돼 교회부흥이 힘든 상황에서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 며 교회 부흥과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집회 프로그램은 4인4색 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축 제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한 ..

신바람 뉴스 2019.09.10

교회부흥, 신바람 강사진과 함께해요!

“기독문화선교회 지역주민 초청행사에 교회별 맞춤 강사 진행하며, 아울러 재정적인 문제로 강사초청에 어려운 교회는 기업체 후원으로 무료 집회 및 전도세미나도 함께 진행 ”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장현서장로) 는 전국교회에 행복한 만남의 집회와 함께 은혜의 자리를 가진다. 대표회장 김문훈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님들이 신바람 나는 은혜의 말씀, 간증과 웃음과 함께 힐링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것에 집회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서정형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순위로 소개하고 있다”며 , 아울러 교회 형편상 재정적인 문제로 어려운 교회는 기업체 후원으로 무료 집회도 함께 진행 한다고 하였다.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

신바람 뉴스 2019.08.21

기독 문화선교회, 제주도 기독교 성지순례 프로그램 개설

This is a modal window.비디오를 로드할 수 없습니다. 서버, 혹은 네트워크 오류 때문이거나 지원되지 않는 형식 때문일 수 있습니다.기독 문화선교회가 ‘제주 기독교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기독 문화선교회의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교회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도민 최초 목회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 최초 여성 선교사인 이선광 목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도종 목사의 순교 기념비가 있는 대정교회와 제주 최초의 자생교회인 금성교회를 비롯해 이기풍 선교기념관과 대한민국 최초의 육군훈련소 교회인 강병대교회 등을 방문하게 됩니다. 성지순례 전문 가이드 제주 열린문교회 김창환 목사는 “이번 성지순례 프로그램이 제주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신바람 뉴스 2019.08.13

기독문화선교회, 제주기독교 성지순례 프로그램 개설

㈜호텔샬롬, 이레여행사와 함께 제주복음화 적극 나서 이기풍선교기념관.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살롬호텔(회장 박화진 장로), 이레여행사(대표 김창환 목사)와 함께 ‘제주기독교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교회의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 1호 목사,1호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최초의 여성선교사인 이선광 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본다. 제주성서식물원 '비블리아'. 제주 성지 성이시돌. 제주 최초의 자생교회인 금성교회. 또 이도종 목사의 묘 등이 있는 대정교회와 순교터, 제주 최초의 자생교회인 금성교회, 이기풍선교기념관, 6·25 때 훈련소 교회인 강병대교회, 제주성서식물원 ‘비블리아’ 등을 방문한다. 제주 순국지사 조봉호 전도사, 아프가니..

신바람 뉴스 2019.08.05

[포토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제주성지순례여행 상품 진행 예정

제주선교 111년을 맞이하여 초기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초창기 목회자들의 순교지 및 성지 방문 여행 상품을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는 제주 (주)샬롬호텔 , 제주이레여행사와 함께 2박3일 일정의 제주성지순례 일정을 준비 하였다. 새미은혜의 동산과 이기풍선교사 기념관 등 제주지역 최초 순교지 및 교회등을 방문 할 예정이다. 그외 제주지역 관광지와 함께 강병대교회 및 성산일출지역등을 방문 할 계획이다. 교회 및 개인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제주성지순례는 교회나 단체에서 10명 이상이면 진행이 가능 하다. 성지순례문의 : 기독문화선교회 www.kimun.or.kr 031-446-0551~2 하야방송 서정형기자

신바람 뉴스 2019.08.01

“어려움 신앙으로 극복했죠” 중견 탤런트 김민정 권사의 간증

탤런트 김민정(사진) 권사가 2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에 있는 비전교회(김성관 목사) 본당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했다. 김 권사는 이날 교인들 앞에서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은혜를 설명했다. 그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이 닥쳤다. 하지만 신앙 가운데 성경을 읽고 찬송하면서 믿음으로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자 생활을 45년 이상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온전한 인도하심 덕분”이라고 간증했다. 간증 도중 그는 찬양 ‘나의 아버지’ ‘벙어리가 되어도’를 불렀다. 그리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린다”고 했다. 그는 1970년대 사극 ‘장희빈’을 비롯 TV 드라마와 연극으로 인기를 누렸다. 기독교 연극 ‘일사각오’에서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주기철 목사의 아내 오정모 사..

신바람 뉴스 2019.07.22

부산 비전교회 탤런트 김민정 초청 집회

21일 무용가 김은희 위너스워십찬양단장도 출연 비전교회(김성관 목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11시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탤런트 김민정(사진) 권사이다. 김 권사는 1970년대 사극 ‘장희빈’을 비롯 TV 드라마와 연극으로 인기를 누렸다. 최근 기독교 연극 ‘일사각오’에서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주기철 목사의 아내 오정모 사모의 역활을 맡아 큰 감동을 주었다. 찬양사역자 김은희. 위너스워십찬양단 김은희 단장은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에 맞춰 기독교 무용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

신바람 뉴스 2019.07.18

엘림선교교회, 배영만 초청 간증집회

엘림선교교회(조순덕 목사)는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양주산성로 교회예배당에서 개그맨 배영만(사진)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했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병고침을 받았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간증집회를 다닌다. 배 전도사는 7일 오후 7시 세종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다음 달 18일 오전 9시30분과 11시 부산 비전교회(김성관 목사), 오후2시 창원예명교회(강중호 목사)에서도 간증한다..

신바람 뉴스 2019.07.03

'뽀식이' 이용식 초청 집회

21일 남양주 늘푸른진건교회서 원본보기 개그맨 ‘뽀식이’ 이용식(사진) 집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와 11시30분 경기도 남양주 진건읍 늘푸른진건교회(이석우 목사)에서 열리는 ‘창립 31주년 기념 이웃주민초청 잔치’에서 간증한다. 그는 1971년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통기타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어 75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원본보기 원본보기 늘푸른진건교회 전경. 그의 최고 출연작은 ‘뽀뽀뽀’다.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뽀식이 아저씨’로 기억될 만큼 한 시대를 풍미했다. 원본보기 이석우 목사 가족오락관, 연예가중계, TV는 사랑을 싣고, 세바퀴, 나는 몸신이다 등에서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인기를 얻었다. 40대 중반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지만 하..

신바람 뉴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