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58

한국교회, 기독문화선교회 열정으로 다시 신바람 - 기독교성결신문

올해로 10주년 맞아 전국순회 집회 열기 “후~끈” ‘제직세미나·4인4색 행복세미나’ 등 인기 폭발 2004년 4월에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이하 선교회)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됐다. 10주년을 맞아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역이 전개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동 선교회는 지난 2012년 12월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리의 곁을 떠난 웃음전도사 故 황수관 박사가 창립한 단체로 “행복한 만남, 좋은 만남, 힐링되는 만남, 신 바람나는 삶이 되자”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설립 후 지금까지 교회 부흥과 함께 하는 단체로 성장해 왔다. 황수관 박사의 뜻을 가장 잘 아는 서정형 대표가 더 아름답게 계승해 가고 있다. 고인은 없지만 10주년을 맞이한 선교회는 신바람 웃음을 남기고 소천한 고..

신바람 뉴스 2014.02.20

기독문화선교회 전국순회 집회 열기 "후~끈"

2004년 4월에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이하 선교회)가 올해로 선교회 설립 10주년이 됐다. 동 선교회는 지난 2012년 12월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리의 곁을 떠난 웃음전도사인 故 황수관박사가 설립한 단체로 “행복한만남, 좋은만남, 힐링되는만남, 신바람나는 삶이 되자” 라는 주제로 가는 교회마다 인기를 얻으며 설립 후 지금까지 교회 부흥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인은 없지만 10주년을 맞이한 선교회는 신바람 웃음을 남기고, 소천한 고인의 뜻을 담아 1월부터 전국순회집회를 개최,, 한국교회의 힐링과 영성회복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집회는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들을 위한 힐링과 영성 회복 4인4색 신바람행복축제 및 전도세미나로 진행되어 전국교회를..

신바람 뉴스 2014.02.10

[교회연합신문] 신앙으로의 초대 - 서정형 대표

“복음과 함께 웃음과 기쁨 전하며 교회 부흥 앞장 설 것” 개교회에 활력 불어넣으며 실제적 도움 주기 원해 지금 한국기독교계는 발전하지 못하고 침체돼 있는 분위기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여러 전도법 세미나가 열리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수의 교회가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 좀 더 색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인지 최근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집회가 많이 열리고 있다. 이를 두고 복음을 전달하려는 것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끌어 모으려 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고, 자질이 낮은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집회의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반면 이런 비판을 수용하며 단점을 보완하면서 기독 유명인사들의 달란트를 활용해 한국기독교계에 유익이 되..

신바람 뉴스 2013.12.30

웃음·감동 ‘신바람 힐링’ 축제… 8월 11일부터 울산·고양 등 순회

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신바람 힐링 축제’가 전국 교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유명 강사가 설교하고 연예인들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을 주제로 열리는 집회 강사는 전용대, 김종찬, 김문훈, 윤호균, 윤항기, 임동진, 주서택, 최일도, 이평찬 목사와 이광재, 박주옥 교수 등이다. 또 탤런트 이영후 한인수 장로, 개그맨 정종철 이용식 오지헌 집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간증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선교단체다. 집회는 오는 11일 울산수암교회, 18일 경기도 고양 은혜로운교, 20일 경기도 양평대한수도원, 25일 경기도 김포하..

신바람 뉴스 2013.08.10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황수관 연세대 교수] “의과대 청강생서 교수로…”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황수관 연세대 교수] “의과대 청강생서 교수로…” | 기사입력 2007-06-14 15:42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레 교회에 출석했던 나는 1980년대 후반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진짜 신앙인이 됐다. 수차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내 인생은 스스로 생각해도 매우 파란만장하다.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뛰놀던 추억보다 가마니를 짜서 생계를 잇던 아버지 곁에 앉아 하루종일 새끼를 꼬던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중학교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했을 때도 산에 올라가 혼자 울기만 했다. 가까스로 5촌 아저씨의 도움으로 집 근처 중학교에 입학한 나는 안강농고를 거쳐 대구교육대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대 교육대학원 체육학과에..

신바람 뉴스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