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건강’을 기독문화로 만들겠다…황수관 장로 | 기사입력 2004-09-14 16:07 | 최종수정 2004-09-14 16:07 신바람 건강박사 황수관 장로가 최근 기독문화선교회(www.kimun.or.kr)를 설립하고 건강한 세상만들기에 뛰어들었다. 다음달 11∼13일 경기도 양수리수양관에서 ‘제1회 신바람 전인치유 세미나’를 여는 황 박사는 “웰빙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건강을 신앙생활과 관련해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이번 세미나에서 신앙과 건강을 연결 짓는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웃음 전도사’ 황 박사가 이번에 기독문화선교회를 창립한 것은 정신과 영혼을 황폐화시키는 오염된 문화를 창조주의 목적대로 되살려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