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46

중견 탤런트 한인수 장로 간증집회 잇달아

내달 12일 구미명성교회, 내달 19일 광명광천교회 중견 탤런트 한인수(사진) 장로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구미명성교회(원명국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한 장로는 유년시절 성극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76년 MBC 드라마 ‘들장미’를 비롯 7,80년대 드라마에서 인기를 모았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나눔과기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집회 간증 요청이 들어오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응한다. 사례비는 대부분 복지단체에 보낸다. 유명무실하던 'TV연기자 기독신우회' 회장을 맡아 활성화시켰다.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 ‘영문 밖의 길’을 비롯 ‘갈릴리로 가요’ ‘퀸에스더’ ‘건너가게 하소서’ 등 다수의 기독 연극과 뮤지컬, 선교영화에 출연했다..

신바람 뉴스 2019.04.16

기독문화선교회 사역 어느 덧 15주년 교계에 복음을 위해 달려가요.

“말씀과 전도만이 살길 입니다” 신바람 강사진들과 함께 나아가세요! “ 2004년 4월20일 고 황수관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어느 덧 15주년이 되었다. 아울러, 2014년5월8일 사단법인 신바람을 출범하여 종교법인 으로 문체부에 등록을 하여서 교계를 섬기는 사역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 선교회는 그동안 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이어 마음을 같이 한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집회와 전도세미나 등 그동안 3000회 이상 복음 전하는 일에 노력 하였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장현서장로)는 집회를 여는 곳마다 은혜가 넘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님들이 신바람 나는 간증과 웃음과 함께 힐링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

신바람 뉴스 2019.04.15

준비된 강사들과 교회 순회… 주민 초청 전도집회 엽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장현서 장로)는 11일부터 전국교회에서 지역주민 초청 교회별 맞춤 집회를 진행한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들의 신바람 나는 은혜의 말씀, 간증과 웃음이 있는 힐링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집회”라고 말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 소개하고 있다”며 “교회 형편상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는 기업체 후원으로 무료 집회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일 여의도순복음 서대문교구(오장용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 21일 부천꿈마을엘림교회(김영대 목사)에서 장현서 장로, 세종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 28일 순천신성교..

신바람 뉴스 2019.04.10

개그맨 배영만 "예수님 믿으면 행복해요"

전국교회 단체 돌며 간증집회 인도..기독문화선교회 주관 개그맨 배영만(사진) 전도사가 전국 교회와 단체를 순회하며 간증집회에 나선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서대문대교구는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 6월 9일 교구 대성전에서 개그맨 배영만 초청 전도축제를 개최한다. 부활주일인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 남세종로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28일 오전 11시 전남 순천 해룡면 신성교회(김만철 목사), 같은 날 오후2시 전남 여수 광림교회(배용주 목사)에서도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

신바람 뉴스 2019.04.04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 초청 부흥집회

내달 28일 여수 광림교회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 달 28일 오후 2시 전남 여수시 오림3길 광림교회(배용주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이 단체의 강사 코미디언 배영만(사진) 전도사이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하나님의 은혜로 병고침을 받았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가 된 뒤 간증집회를 다니고 있다. 행사..

신바람 뉴스 2019.03.11

오직 성령! 오직 부흥! 오직 전도! 기독문화선교회 교계 사역으로 집회 예정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장현서 장로)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있는 가운데 목회자와 연예인들과 전문 강사들이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전도가 힘든다 는 상황에서, 교회성장이 둔화돼 교회부흥이 힘든 상황에서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 며 교회 부흥과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집회 프로그램은 4인4색 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축 제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한..

신바람 뉴스 2019.02.25

‘뽀식이 아저씨’ 이용식 간증

내달 31일 서울 미아교회서 개그맨 ‘뽀식이’ 이용식(사진) 집사는 다음 달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미아교회(탁균호 목사)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그는 1971년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통기타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어 75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그의 최고 출연작은 ‘뽀뽀뽀’다.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뽀식이 아저씨’로 기억될 만큼 한 시대를 풍미했다. 또 가족오락관, 연예가중계, TV는 사랑을 싣고, 세바퀴, 나는 몸신이다 등에서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인기를 얻었다. 40대 중반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을 회복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신바람 뉴스 2019.02.21

"맞다고요 예수님이 최고입니다"..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 간증

내달 3일 경기도 시흥 신천장로교회서 코미디언 배영만(사진) 전도사가 다음 달 3일 오후2시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신천장로교회 전경. 그는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아내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됐고 하나님의 은혜로 병고침을 받았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가 된 뒤 간증집회를 다니고 있다. 강형규 목사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뉴스 2019.02.14

기독문화선교회 '광주 복음화 위한 신바람 부흥회 및 목회자 세미나'

김숙희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 달 18~19일 오후7시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 반석교회(김숙희 목사·사진)에서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부흥회 및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이 단체의 대표회장 김문훈(부산 포도원교회) 목사이다. 주제는 ‘오직 성령! 오직 부흥! 오직 전도!’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반석교회 김숙희 목사는 "부흥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교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전교인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반석교회는 세계선교와 지역선교, 빈민 구호에 앞장서는 교회다. 현재 아프리카 케냐 신학교와 병원 사역을 집중 후원하고 있다. 또 파라과이(영성, 교회개척) 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기독..

신바람 뉴스 2019.02.12

최일도 목사 “독일 유학 가려는데 하나님은 ‘청량리로 가라’ 하셨다”

‘밥퍼’ 사역으로 유명한 최일도(다일공동체 대표) 목사가 2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오전로 새생명교회(이오복 목사)에서 ‘2019 신년 축복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사진) 최 목사는 "30여년 전 함경도에서 온 할아버지를 청량리광장에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밥을 얼마나 굶으셨냐'고 물었더니 답이 없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굶으셨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손가락 4개를 펼쳤다. 알고보니 사흘을 굶으신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그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당시에 신학대 졸업생이었다. 독일로 유학 갈 생각이었는데, 아내는 프랑스로 가자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너희는 청량리로 가라'고 해 청량리로 갔다"라고 했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정부기..

신바람 뉴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