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신바람” 통한 치유 바람 계속

전도의 계절인 가을, 전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넘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의 강사진들이 전국을 누비며 신바람나는 간증과 웃음, 힐링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건강한 웃음을 통한 행복하고 멋진 삶’을 위해 영성 계발과 힐링, 전도에 초점을 맞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교회의 집회 요청을 받으면 교회의 환경과 여건, 지역을 감안해 맞춤형 강사진을 짜준다. 비신자가 많거나 전도를 원하면 연예인을 강사로 많이 넣고 영성 계발이 필요하면 목회자 및 평신도사역자들을 초청하는 형식이다.

 

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신바람 힐링 축제’가 전국 교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유명 강사가 설교하고, 연예인들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서정형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순위로 소개하고 있다”며 “연예인들이 찬양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증거 할 때 많은 분들이 주님을 영접한다”고 밝혔다.

 

집회는 오는 18일 군산중동교회 배영만전도사, 25일 대구신암교회 이영후장로, 순복음성남교회 김종찬목사, 11월8일 서울비전성실교회 윤항기목사, 포항소망교회 배영만전도사, 12월 6일 포항새비전교회 임동진목사, 포항인비교회 임동진목사, 12월 20일 시흥존귀한교회 임동진목사 등 강사진들이 은혜로운 말씀 및 간증을 전한다.

 

선교회 강사진은 윤항기목사 윤호균목사 김문훈목사 임동진목사 전용대목사 김종찬목사 이광재목사 배영만전도사 이영후장로 두상달장로 주대준장로 이왕재박사 이종근장로 권경식장로 서수남장로 홍수환장로 서유석집사 이용식집사 이상윤집사 김동철집사 김청집사 최형만집사 김상태집사 정종철집사 오지헌집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기독문화선교회 031-446-0551 kimun.or.kr

 

출처 : D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