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주 반석교회서 간증..25일 저녁엔 탤런트 김민정 간증 탤런트 한인수 장로가 24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 반석교회(김숙희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사진) 한 장로는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음이 평안해졌고 영육간에 축복 받으며 살고 있다”고 간증했다. 이어 “연기를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하나님 말씀에 힘입어 은혜 가운데 연기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76년 MBC 드라마 ‘들장미’를 비롯 ‘뿌리깊은 나무’ ‘유리가면’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선한사람들, 한민족복지재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홍보대사를 지냈다. 현재 월드비전 친선대사, 나눔과기쁨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간증집회 요청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