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무용가 김은희 위너스워십찬양단장도 출연
비전교회(김성관 목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11시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탤런트 김민정(사진) 권사이다.
김 권사는 1970년대 사극 ‘장희빈’을 비롯 TV 드라마와 연극으로 인기를 누렸다.
최근 기독교 연극 ‘일사각오’에서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주기철 목사의 아내 오정모 사모의 역활을 맡아 큰 감동을 주었다.
위너스워십찬양단 김은희 단장은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에 맞춰 기독교 무용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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