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강사진과 전국 투어

기독문화선교회 2019. 6. 27. 16:37

“사랑의 복음 널리 전해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올 여름 산상집회 및 수련회에 신바람 강사진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개그맨 배영만.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는 다음 달 7일 양주엘림선교교회(조순덕 목사), 세종 명성우리교회(김태경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장현서 장로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저자 장현서 장로는 같은 날 대구 조야교회(정도영 목사)에서 간증한다.

탤런트 한인수.


탤런트 김민정.


개그맨 이용식


탤런트 한인수 장로는 14일 양주신산장로교회(전위학 목사)에서, 탤런트 김민정 권사는 21일 부산비전교회(김성관 목사)에서, 개그맨 이용식 집사는 남양주 늘푸른진건교회(이석우 목사)에서 각각 간증한다.


백윤영 목사


또 배 전도사는 8월 18일 부산 비전교회(김성관 목사)에서, 백윤영 광주청사교회 목사는 29일 제주동홍교회(박창건 목사)에서 4차 혁명시대 교회교육의 해법을 제시할 ‘세대통합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돌며 집회를 갖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기독문화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믿음을 갖도록 준비,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장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