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755

기독문화선교회 현대판 "욥" 세계로교회 박광보 목사 강사 추대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는 19일 박광보 목사(세계로교회)를 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진으로 추대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계로교회는 현 백석총회 경기남노회 소속으로 지역을 위하여 선교와 구제에 최선을 다하여 섬기고 있는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이다. 37년 전 목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박광보 목사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핀잔을 많이 들었다. 키 163㎝에 몸무게 48㎏의 연약한 체구로 목회는커녕 생활도 제대로 못할 것이라는 얘기였다. 그는 교회 이름을 아예 세계로교회로 지었다.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세계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교회 이름을 기도 하면서 결정 하였다고 하였다. 세계로교회는 ..

신바람 뉴스 2024.02.19

2024년 사)기독문화선교회 치유와 회복을 위해 달려 나가요!

집회·간증·건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방방곡곡 찾아가는 회복 집회 예정.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가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춰 버린 , 예배 회복과 , 침체 된 교회들을 위하여, 모든 분야에 힘든 상황에서 정상적인 모임과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교계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 및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교계와 함께 진행 하고자 한다. 선교회가 주관하는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

신바람 뉴스 2024.02.13

사순절 중보 기도문

주님! 사람을 향한 너 나은 세상이 되게 평화를 지구촌에 주옵소서. 사순절(2월 14일~3월 30일) 기간 입니다. 인류의 화평과 행복을 위해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 모두가 꿈꾸는 세상 , 모두가 행복한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수 있는 환경을 주옵소서.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이 지구촌에 여러 가지로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죄와 허물로 인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을 통해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 다가 서기에 너무나 부족하지만, 부족한 연약한 인간의 나약한 모습 이대로 나아 가려고 합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께 기도드리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말씀을 ..

신바람 뉴스 2024.02.13

주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주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사랑과 행복이 넘쳐 나는 양무리순복음교회. 예배의 감격이 넘치는 교회.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 기도의 응답이 확실한 교회. 교육의 헌신이 가득한 교회. 선교의 열정에 불타는 교회. 나눔과 섬김이 있는 성도.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성도. 십일조의 축복을 드리는 성도. 만나면 즐거움이 넘치는 성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성도, 누구나 한 번쯤 다니고 싶어 하는 교회.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항상 관심을 갖는 교회.해외 선교사와 어려운 나라를 돌보는 교회. 말씀과 찬양이 은혜로운 교회 .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교회.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의 단비가 내리는교회. 매주 전도지를 나눠주며 하늘 만나를 먹이는 교회. 매주 치유 집회를 통해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중보..

신바람 뉴스 2024.02.12

[설 기도문]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말씀 붙잡고 꿈과 희망 갖게 하옵소서.

주님, 민족의 명절인 설 명절이 다가 옵니다.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외로움에 나 홀로 지내는 1인 세대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생의 무게로 지친 삶에 있는 이웃과 함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원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도움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신앙인, 신앙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지구촌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신앙을 지키게 하옵소서. 이 시간을 잘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자존감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지난 3년 코로나19 때문에 멈춰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신바람 뉴스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