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영적 회복…기독문화선교회 특별집회 입력 : 2020-06-12 23:48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명 목회자와 크리스천 연예인, 전문 강사를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사회적·생활적 거리두기로 흩어진 성도를 다시 교회로 인도해 영적 회복과 제2부흥을 위한 집회를 전국교회와 함께 진행하는 것. 이 집회는 비신자도 거부감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체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시대적으로 전도가 힘들어 교회 성장이 둔화한 상황에서 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교회 부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