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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최성모 박사 저자 사인회

최성모 박사의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 의 저자 사인회가 다음 달 6일(토)교보문고 송도점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 된다.아울러 이날 저자 사인회에서 , 저자의 책을 구입 하는 분들께는 추가로 최성모 박사의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추가로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도 가진다.40년경력 유아교육 박사가 전하는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의 책 내용을 통하여서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는 내용과 함께,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비전을 가지고 ,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하고, 함께 성공하는 방향을 제공하는 내용들을 알려 주는 도서이다.저자인 최성모 박사는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성산효대학원 대학교에서 효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모교육과 교사교육, 시..

신바람 뉴스 2025.11.01

일천번제의 응답으로 쓰임을 받고 있는 장현서 장로

장현서 장로는 “사례비는 하늘나라에서 이미 선불로 받았습니다”라고 고백 하면서,일천번제로 하나님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은 성전건축으로 부귀영화와 장수의 복을 받았다. 일천번제로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장현서 장로는 간증집회를 통해 일천번제의 축복을 전하며 주를 위한 복음사역에 가일층 매진하고 있다. 40대에 서울에서 부자 소리를 들었던 그는 어느 날 거래처의 도산으로 연쇄부도가 났다. 낭떠러지 앞에 선 것처럼 정말 앞길이 막막했던 그때 그는 예수님을 믿게 됐고,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을 발견하면서 1차로 30억의 빚을 갚을 수 있었다. 그 후 일천번제를 마칠 때다가 기도제목이 응답돼 2차 자녀결혼, 3차 교회건축, 4차 해외사업장 확장까지 응답받게 되었고, 10차 이상은 간증집회 다닌 교회마다 일천번제 동참자가..

신바람 뉴스 2025.10.27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

(사)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25년을 달려가고자 한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2025년에도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문화선교 사역,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새해에는 지난날의 모든 일들을 하루빨리 잊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 성숙한 생각과 가치관, 모두가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자 한다. 더불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교..

신바람 뉴스 2025.10.27

기독문화선교회 “내년 종교법인 전환”… 함께할 사역자 추대

다음달 30일까지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2026년 종교법인으로 전환하고, 함께 사역할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회원교회, 후원이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추대할 예정이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했다.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서정형 상임대표는 “2026년은 선교회 창립 22주년을 맞는 해로,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하며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2026년을 ‘다시 시작’의 해로 삼고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신바람 뉴스 2025.10.25

기독문화선교회, 종교법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사역자 추대 계획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고자 2026년 종교법인으로 전환하고, 함께 사역할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회원교회, 후원이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추대할 계획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2026년은 선교회 창립 22주년을 맞는 해로,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하며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2026년을 ‘다시 시작’의 해로 삼고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사역의 목표로 제시했다. 선교회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

신바람 뉴스 2025.10.25

기독문화선교회, 종교법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사역자 추대 계획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고자 2026년 종교법인으로 전환하고, 함께 사역할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회원교회, 후원이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추대할 계획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2026년은 선교회 창립 22주년을 맞는 해로,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하며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2026년을 ‘다시 시작’의 해로 삼고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사역의 목표로 제시했다. 선교회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

신바람 뉴스 2025.10.25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

(사)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25년을 달려가고자 한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2025년에도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문화선교 사역,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새해에는 지난날의 모든 일들을 하루빨리 잊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 성숙한 생각과 가치관, 모두가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자 한다. 더불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교..

신바람 뉴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