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것은 건물만이 아니다…다시 일어설 힘을 함께 나누겠다” 9월 30일까지 성금 모금…피해 교회·이재민 현장 찾아 직접 전달 집중호우가 할퀴고 간 거제와 통영 등 경남 지역에 교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최근 집중호우로 교회와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해 피해 돕기 성금 모금 운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금 운동의 의미는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피해 현장에서 함께 울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다. 특히 교회 역시 이번 수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