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대표로, 광주 반석교회와 세종 반석교회 목사로 헌신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뉴바이오(대표 김숙희 목사·사진)는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김숙희 목사는 기업인과 목회자의 역할을 병행하며 신앙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 목사는 광주 반석교회와 세종 반석교회 목사다. 홍지 초·중·고교와 기독문화선교회, 광주 기독타임스 이사장도 맡고 있다. 2023년에는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뉴바이오는 콘택트렌즈를 비롯해 미용 렌즈, 팩 렌즈, 병 렌즈, 난시용 렌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1988년 창립 이후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하며 국내 콘택트렌즈 산업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회사는 2022년 세종시에 1만3885㎡(약 4200평) 규모의 스마트 제2공장을 준공하며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공장은 콘택트렌즈 제조에 특화된 소프트웨어와 생산 시스템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이다. 생산성(Productivity), 품질(Quality), 고객만족도(Satisfaction)를 동시에 높이는 PQS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월 2000만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뉴바이오는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 무역의 날 산업포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받았다.
김 목사는 신앙을 경영의 중심 가치로 삼는다. 그는 “청지기 정신은 주어진 것을 내 것으로 여기지 않고 맡은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철학은 기업 운영에도 반영돼 있다. 이익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정직한 경영을 통해 성과를 주주와 직원에게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김 목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처럼 신앙이 삶의 기준이 돼야 한다”며 “모든 것은 하나님이 더해 주신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로서의 사명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요한3서 1장 2절 말씀을 늘 묵상하며 성도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지구촌이 6·25전쟁과 같은 혼란 속에 있지만 크리스천이 빛을 발해야 한다”며 “교회가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사회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콘택트렌즈를 통해 시야가 밝아지듯 영적인 눈도 밝아지길 바란다”며 “신앙의 본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있다”고 밝혔다.
'신바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리스천 기업 탐방] “기업은 선교의 또 다른 현장입니다” (0) | 2026.04.23 |
|---|---|
| [크리스천 기업 탐방] “기업은 선교의 또 다른 현장입니다” (0) | 2026.04.23 |
| 광주 한사랑교회 서유석 집사 (0) | 2026.04.20 |
| 두학중앙교회 신바람 부흥회 (0) | 2026.04.20 |
| 개그맨 장미화 권사 간증 집회 (0) | 202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