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대표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23일 박인규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를 신바람힐링 강사로 위촉 했다고 밝혔다. 박인규 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박인규 박사는 무속인집안, 과일가게 노점상의 아들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INI* 하버드 경영대 최고위과정 교육원장이 되기까지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신앙의 삶을 걸어 왔다. 무속인 집안과 노점상 과일가게의 아들로서 삶의 굴곡과 시련을 극복하고 마침내 하나금융그룹 임원을 역임했으며, 하나N월렛의 최단기간 최다송금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바 있다. 그는 무속인 집안의 아들로서 신앙생활을 해야했던 시절의 아픔과, 수차례 겪은 자살의 위기, 이혼 직전의 상황 등 험난했던 가정사와, 위기의 순간마다 눈물..

추석을 앞두고 서정형 대표(기독문화선교회) 주님! 다가오는 추석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는 마음을 주세요! 요즘은 1인 가족과 함께, 홀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상황 입니다.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외로움에 나 홀로 지내는 우리들의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릿고개“를 아시는지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올해 수출 성장률이 2% 이상 올라갔다고 경제관련 분야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일상생활 에서는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기업도, 개인도, 교회들도, 빈익빈 부익부 의 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기자로 겸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9일(월)오전12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출판 기자 회견을 가졌다. 저자인 박인규 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명품가문의 법칙" 의 내용은  무속인집안, 과일가게 노점상의 아들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INI* 하버드 경영대 최고위과정 교육원장이 되기까지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최고의 자서전이다. 박인규 박사는 무속인 집안과 노점상 과일가게의 아들로서 삶의 굴곡과 시련을 극복하고 마침내 하나금융그룹 임원을 역임했으며, 하나N월렛의 최단기간 최다송금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바 있다. 저자의 이번 책에서 그는 무속인 집안의 아들로서 신앙생활을 해야했던 시절의 아픔과, 수차례 겪은 자살의 위기, 이혼 직전의 상황 등 험난했던 가정사와, 위기의 순간마다 눈물의 금식 기도와 새벽기도로 극복..

광주 반석교회(담임목사 김숙희)는 오는 8일 주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에 있는 반석교회 본당에서 설립 21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가진다. 반석교회는 지역 복음화와 해외 국내 선교를 통해서 말씀 안에서 지역을 섬기고, 전도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이다.  오직 복음을 위해 기도와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는 교회이다.  반석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숙희 목사는 크리스천 CEO 이시다.  뉴바이오(주)대표이사 , 홍지 중고등학교 이사장, 광주 기독타임스 이사장,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을 겸직하고 계신다.  아울러 다음 달 17일(목)저녁 ~18일(금) 저녁 이틀간 부흥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사는 국민가수 윤항기 목사와 개그맨 배영만 목사가 강사로 참여 한다.  이번 부흥회..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위원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명을 환영 한다. 안 전 재판관은 그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비판하고 예배 자유를 옹호해 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또한 인권위가 그간 좌파적· 친동성애적 행보를 강하게 보여 왔던 기관이라는 점에서, 기독교계는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 안 후보는 법무부 인권과 검사·서울고검 검사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봉직했다. 아울러 장로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며, 현재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로 있으며, 2022년에는 고위공직자 수사처 자문위원장에 임명됐다. 안 후보자는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학위를..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고 황수관 박사께서 2004년 1월에 설립 된 문화선교 단체이다. 어느 덧 설립 20 주년이 되었다.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올바른 영적 신앙 회복을 위한 사역들을 그동안 진행해 왔다. 교계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새로운 임원들을 추대 하고자 한다. 고문,이사장,대표회장 및 일반 목회자,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일반 성도들로 추대하고자 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5월8일 종교 법인 등록과 함께 그 해 특허청에 "신바람 " 상표 등록도 되었다. 임원 및 회원 추대건은 9월 30일 까지 기독문화선교회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