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양무리순복음교회 헵시바 워싶 찬양단 사역 모습
헵시바 워싶 찬양단은 현재 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조영경 권사(단장)을 중심으로, 전윤정 권사, 변미영 권사, 권정화 집사 등이 활동 하고 있다. 조영경 권사(단장)은 저희들은 사실 부족해요, 10년 전 쯤 , 활동을 시작 하였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요. 그렇지만,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warship” 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노래와 함께, 지극히 높으신 주위 이름을 찬송하는 일들이 너무나 감동임을 고백 하며,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시43:21).말씀을 늘 마음에 간직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라고 고백하였다. 전윤정 권사는 사실 저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단장인 조영경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