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기고] 공직자들이여 국민들이 지켜 보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격이 있어요! 22대 국회 의원들 임기가 시작 되었다. 국민들의 선택으로 선출 된 의원들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하여야 한다. 그러나 국회 상임위 활동에서 보여준, 국회의원들과,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한 사람들의 질문과 응대에 모든 국민들이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국회의원도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며, 질의를 하여야 되며, 아울러 질의를 받고, 참석한 사람들은 올바른 답변을 통하여서, 진실 된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여야 한다. 얼마 전, 국회 법사위 회의 진행에 정청래 의원의 태도와 발언에 대하여 논란이 심하다. 그의 잘못 질의와 응대, 일그러진 의정, 국회 판을 뒤흔들어 놓았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써, "분노와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 해당 법사위 한 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