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김숙희 목사 이사장 연임

기독문화선교회 2026. 4. 15. 08:12
  • 임기 3년…문화선교 사역 지속 강화 기대
김숙희 이사장

 

(사)기독문화선교회가 김숙희(사진) 목사를 이사장으로 다시 추대하며 조직 안정과 사역 확장을 도모한다.

 

기독문화선교회(상임대표 서정형)는 14일 법인 총회를 열고 김숙희 목사를 이사장으로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목사는 광주광역시 반석교회를 섬기며 목회와 기업 경영을 병행해 왔다.

 

뉴바이오(주) 대표이사와 홍지중고등학교 이사장, 광주광역시 기독타임즈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광주와 세종 지역 반석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신앙 및 문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임은 그간의 리더십과 대외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문화와 복음을 접목한 선교 방식이 변화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 1월 고(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문화선교 단체다. 이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 강연 등을 통해 복음의 대중적 확산을 시도해 왔다.

 

2014년 5월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했으며, ‘신바람’ 관련 상표도 특허청에 등록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와 선교를 결합한 활동을 제도적으로 확장해 왔다.

 

기독문화선교회 측은 “앞으로도 문화 사역을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