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75

[교회연합신문] 신앙으로의 초대 - 서정형 대표

“복음과 함께 웃음과 기쁨 전하며 교회 부흥 앞장 설 것” 개교회에 활력 불어넣으며 실제적 도움 주기 원해 지금 한국기독교계는 발전하지 못하고 침체돼 있는 분위기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여러 전도법 세미나가 열리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수의 교회가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 좀 더 색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인지 최근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집회가 많이 열리고 있다. 이를 두고 복음을 전달하려는 것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끌어 모으려 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고, 자질이 낮은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집회의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반면 이런 비판을 수용하며 단점을 보완하면서 기독 유명인사들의 달란트를 활용해 한국기독교계에 유익이 되..

신바람 뉴스 2013.12.30

웃음·감동 ‘신바람 힐링’ 축제… 8월 11일부터 울산·고양 등 순회

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신바람 힐링 축제’가 전국 교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유명 강사가 설교하고 연예인들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을 주제로 열리는 집회 강사는 전용대, 김종찬, 김문훈, 윤호균, 윤항기, 임동진, 주서택, 최일도, 이평찬 목사와 이광재, 박주옥 교수 등이다. 또 탤런트 이영후 한인수 장로, 개그맨 정종철 이용식 오지헌 집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간증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선교단체다. 집회는 오는 11일 울산수암교회, 18일 경기도 고양 은혜로운교, 20일 경기도 양평대한수도원, 25일 경기도 김포하..

신바람 뉴스 2013.08.10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황수관 연세대 교수] “의과대 청강생서 교수로…”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황수관 연세대 교수] “의과대 청강생서 교수로…” | 기사입력 2007-06-14 15:42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레 교회에 출석했던 나는 1980년대 후반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진짜 신앙인이 됐다. 수차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내 인생은 스스로 생각해도 매우 파란만장하다.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뛰놀던 추억보다 가마니를 짜서 생계를 잇던 아버지 곁에 앉아 하루종일 새끼를 꼬던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중학교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했을 때도 산에 올라가 혼자 울기만 했다. 가까스로 5촌 아저씨의 도움으로 집 근처 중학교에 입학한 나는 안강농고를 거쳐 대구교육대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대 교육대학원 체육학과에..

신바람 뉴스 2013.06.28

신바람 건강’을 기독문화로 만들겠다…황수관 장로

신바람 건강’을 기독문화로 만들겠다…황수관 장로 | 기사입력 2004-09-14 16:07 | 최종수정 2004-09-14 16:07 신바람 건강박사 황수관 장로가 최근 기독문화선교회(www.kimun.or.kr)를 설립하고 건강한 세상만들기에 뛰어들었다. 다음달 11∼13일 경기도 양수리수양관에서 ‘제1회 신바람 전인치유 세미나’를 여는 황 박사는 “웰빙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건강을 신앙생활과 관련해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이번 세미나에서 신앙과 건강을 연결 짓는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웃음 전도사’ 황 박사가 이번에 기독문화선교회를 창립한 것은 정신과 영혼을 황폐화시키는 오염된 문화를 창조주의 목적대로 되살려보기 위해서..

신바람 뉴스 2013.06.28

기독연예인 초청 '신바람 힐링 세미나'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최하는 '신바람 힐링 행복 무료세미나'가 전국 교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부흥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하고 연예인들을 초청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신바람 나는 교회 생활, 전도 생활을 목적으로 열리는 세미나 강사로는 김문훈 윤호균 주서택 최일도 윤항기 임동진 이평찬 전용대 김종찬 목사와 이광재 박주옥 교수 등이다. 또 탤런트 이영후 한인수 장로, 개그맨 정종철 이용식 오지헌 집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자신의 인생과 신앙을 간증하고 있다.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및 일반 성도 등 교회와 전도를 사모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회 사정에 따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

신바람 뉴스 2013.06.27

CTS와 함께하는 4색4인 신바람 힐링전도세미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도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 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을 이어 마음을 같이 한 목회자, 평신도사역자들이 한국 교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4색4인 신바람 힐링전도세미나를 진행한다. 신바람 축복성회! 신바람 전도세미나! 신바람 힐링치유세미나! 신바람 건강세미나! 각 분야의 권위있는 한국 최고의 강사진을 만나 살아있는 말씀과 능력있는 치유, 건강한 웃음으로 복된 삶이 회복되며 영육간의 큰 활력이 될 것이다.

신바람 뉴스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