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신바람(상임대표 서정형·사진)은 21세기 자격증시대를 대비한 민간자격과정인 신바람교육원을 설립, 지역사회에 문화관련 행사를 보급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신바람교육원은 민간자격과정을 운영할 교회 및 개인사업자를 모집한다. 서 상임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교회와 개인의 중요한 역할은 사회복지라고 판단해 이를 세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단법인을 설립했다”며 “이 틀 안에서 한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기독교 교육으로 시대가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바람교육원은 행복한 가정,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양성을 위한 신바람 아카데미 과정도 함께 시행한다. 신바람은 행복한가정문화원과 함께 심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