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한국교회 힐링과 영성회복 위한 신바람 집회’ 계속 이어져 “복음과 함께 웃음과 기쁨전하며 교회부흥에 앞장설 것”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가 2016년도에 새로운 교회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교회를 순회하고 있다. 성도들과 비신자들을 교회로 오도록 하기 위해 주일 낮 오후시간을 통해 2인2색의 인기 있는 연예인을 강사로 행복축제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영성회복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힐링전문가들을 구성해 영육 간의 조화로운 집회를 통해 말씀과 기쁨, 웃음을 통해 삶의 활력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아울러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4인4색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해 신바람부흥회 및 전도집회, 행복축제도 준비하고 있다. 5월 1일 주일 문경무지개교회(담임목사 정종재), 대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