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전주 집회 시작으로윤항기·배영만 목사 등 강사진말씀·찬양·간증 통해 메시지㈔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는 2025년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갖고 상반기 사역에 나선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을 했으며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16일 “올 한 해 교회가 회복되고 전도가 회복되고 교회 이미지가 쇄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신바람힐링 강사진은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준비하고 있다”며 “기독문화선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강사진은 김숙희(말씀) 강형규(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