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복음을 회복하는 나침판 되겠다”대담 | 전민주 기자고(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설립 22주년을 맞았다. ‘신바람’ 문화선교로 알려진 이 선교회는 2026년을 맞아 새로운 사역 비전을 제시했다. 서정형 상임대표를 만나 선교회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을 들어봤다. - 기독문화선교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 고 황수관 박사께서 설립한 선교회로, 말씀과 찬양, 간증과 전도를 결합한 ‘신바람’ 문화선교 사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복음을 문화적으로 풀어내는 사역입니다. 2014년에는 사단법인 등록과 함께 ‘신바람’ 상표 등록을 완료하며 사역의 기반도 갖추게 됐습니다. 올해로 설립 22주년을 맞아 ‘예배와 전도, 삶의 자리에서 복음 회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