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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종교법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사역자 추대 계획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고자 2026년 종교법인으로 전환하고, 함께 사역할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회원교회, 후원이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추대할 계획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2026년은 선교회 창립 22주년을 맞는 해로,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하며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2026년을 ‘다시 시작’의 해로 삼고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사역의 목표로 제시했다. 선교회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

신바람 뉴스 2025.10.25

기독문화선교회, 종교법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사역자 추대 계획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고자 2026년 종교법인으로 전환하고, 함께 사역할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회원교회, 후원이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추대할 계획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2026년은 선교회 창립 22주년을 맞는 해로,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하며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2026년을 ‘다시 시작’의 해로 삼고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사역의 목표로 제시했다. 선교회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

신바람 뉴스 2025.10.25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

(사)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2025년을 달려가고자 한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2025년에도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문화선교 사역,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새해에는 지난날의 모든 일들을 하루빨리 잊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 성숙한 생각과 가치관, 모두가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주 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자 한다. 더불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교..

신바람 뉴스 2025.10.01

최성모 교육학 박사, 기독문화선교회 회원으로 추대

최근 국민일보에서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 출판㈔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1일 최성모(사진) 교육학 박사를 자녀교육 강사로 위촉했다.최 박사는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모교육과 교사교육, 시니어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철학을 실천해왔다.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 학원)을 설립·운영하며 40년 넘게 교육현장을 누볐으며 한사랑나눔봉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대표 저서로는 최근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국민일보)’를 출판했으며 ‘내 아이 행복한 영재로 키우기’ ‘성장하는 엄마 행복한 아이’ ‘위대한 유아교육 지금이 골든 타임이다’ ‘..

신바람 뉴스 2025.10.01

(사)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과 함께 가을 집회 연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신바람힐링 강사진과 함께하는 가을 집회를 준비한다. 선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과 디딤돌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아픔과 슬픔을 내려놓고 새로운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으로 모두가 속한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달려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집회를 통해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 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대표는 올 하반기를 ‘다시 시작’의 사명감으로 삼..

신바람 뉴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