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신앙과 문화를 연결하는 사역의 선도 기관인 (사)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건강한 영향력’의 상징을 다시 세운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 대표 서정형)는 2026년 사역의 방향을 "다시 시작" 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해 복음적 가치를 사회 속에서 구현해 나아가고자 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 사역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한국교회가 예배와 전도, 그리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마중물의 역활을 통하여서 교회가 다시 부흥하는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침판의 역활을 하고자 한다.
“잃어버린 희망을 성경적 가치관을 통해서 올바른 기독문화로 회복하겠다”
서정형 대표는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사역 비전을 통해 교회와 성도의 회복을 목표로 선교적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문화, 교육, 예술 속으로 복음을 스며들게 하는 선교적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신바람 힐링’ 강사진, 복음 문화의 현장 이끈다
기독문화선교회의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신바람 힐링’ 사역은 말씀과 찬양, 간증과 전도를 결합한 복합 문화 선교 형태로 전국 교회와 집회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강사진에는 김숙희(말씀)·강형규 (말씀), 윤항기(찬양 간증), 리종기 (명함 전도), 윤태현 (영성), 김기남 (예심전도), 서화평 (터치전도), 신원희 (계시록), 정규재 (선교), 김만주(말씀), 박광보 (현대판 욥 간증),배영만(간증)목사, 두상달 (가정사역), 조용근(재정관리), 장현서(일천번제축복),이종근 (3만명 전도간증), 서수남(찬양), 홍수환(4전5기)장로, 이왕재 박사(건강강의),서유석 (찬양), 태진아(찬양), 이용식(간증), 권영찬(간증)집사, 박순연 전도사 (찬양), 최성모 박사(자녀교육), 김민정 (간증), 옥희(찬양),장미화(간증)권사, 구순연 집사(국악찬양전도), 이동진 목사(어린이 부흥회), 강원구 모리아 목사 부부(찬양),
원 혁 집사(찬양), 후원이사로는 이희철 장로(한가람인더스), 황성재 대표(정든식품),김도현 부사장(HD크루즈투어존),등이 참여 하고 있다.
문화선교,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사명
기독문화선교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문화로 복음을 해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한국교회 모델’을 제시해 왔다.
2026년 한 해는 "한국교회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 속에서 영향력을 회복하는 선언의 자리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울러 2026년 새로운 문화사역을 함께 할 목회자, 후원이사, 전국에 지부 및 후원 교회를 12월 30일 까지 모집 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께서 2004년1월에 설립했으며, 2014년5월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등록 후,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 등록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