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교계에 열화상카메라 보급에 압장서고 있는 정학영장로(인천본향교회) 코로나19로 인해 온 지구촌이 고통과 신음 중에있다. 대한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코로나19로 기독교계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예배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앞으로도 코로나 종식 후에라도 예배를 위한 방역 시설을 준비 하여야 할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교계를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쓰는 크리스천 기업인이 있다. 바로 30년째 이상 복사기와 함께한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다. 정 장로가 방역 물품 사업에 뛰어든 이유가 궁금했다. 지금 온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종교계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국난을 지혜롭게 국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