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국민가수 송대관 집사 강사 추대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대중가요를 통해 행복을 주고싶다” 기사입력 2022.09.24 15:35 기자명 전병선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는 송대관 집사(사진)를 ‘신바람 힐링’ 강사에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대관은 ‘세월이 약이겠지요’ ‘해뜰날’ ‘혼자랍니다’ ‘네 박자’ ‘차표 한장’ ‘정 때문에’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숱한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가요계 정상에 우뚝 선 그는 지금도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칠순을 넘긴 나이인데도 공연 외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하는 등 활력 넘치게 활동하고 있다. 방송과 공연 스케줄로 바쁘지만 찬양 및 간증 집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송대관 집사는 “고인이 된 황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