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2022년 올 한해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연약한 죄인을 지금까지 지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종을 지켜 주시고, 갑상선 암을 초기에 발견하여 무사히 의사 선생님 손길을 통해 수술 잘 하고 치유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힘든 연약한 육신의 질병이 있지만, 이시간 치료자 되시는 주님의 손길을 통해 여호와라파의 시간을 통해 달리다굼을 통해 주님 영광위해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이제는 연약한 죄인을 통해 교계와 성도님들을 위해 헌신과 섬김을 통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 부족한 종에게 이제는 치유와 희망과 회복을 안겨주는 시간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올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