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도 신바람 운동은 계속된다…
'간증과 웃음 그리고 힐링이 함께하는 세미나…' 교계에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하는 신바람 세미나가 2016년에도 계속 진행됐다. 교회별 맞춤 강사진과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간증과 웃음 그리고 힐링이 함께하도록 다양하고 재미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에 강일교회(정규재 목사)는 마곡지구로 새성전을 입당하고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축제를 준비했고, 오는 2월 21일(주일) 이용식 집사, 2월 28일 배영만전도사, 3월 6일 김창옥 교수, 3월 13일 서유석 집사가 신바람 나는 간증을 정하기로 했다. 또한 집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천 은혜와 사랑교회(김향숙 목사)에서 김문훈 목사, 임동진 목사, 전용대 목사의 집회가 저녁마다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