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힘써온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사진)가 기독 연예인과 전도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교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 김문훈(부산포도원교회) 목사는 “교회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김 대표회장을 비롯 윤항기 임동진 신소걸 박필 전용대 안호성 김상식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조용근 이종근 주대준 서수남 홍수환 장로, 서유석 이용식 김동철 노양근 김창옥 김상태 김승일 집사 등이 초청된다. 다음 달 4일 안산호수중앙교회(황재국 목사) 테너 김승일의 희망음악회, 다음달 25일 서울창성교회(배동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