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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과정 운영할 교회·개인사업자 모집.. 신바람교육원, 복지 관련 전문가 양성

사단법인 신바람(상임대표 서정형·사진)은 21세기 자격증시대를 대비한 민간자격과정인 신바람교육원을 설립, 지역사회에 문화관련 행사를 보급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신바람교육원은 민간자격과정을 운영할 교회 및 개인사업자를 모집한다. 서 상임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교회와 개인의 중요한 역할은 사회복지라고 판단해 이를 세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단법인을 설립했다”며 “이 틀 안에서 한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기독교 교육으로 시대가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바람교육원은 행복한 가정,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양성을 위한 신바람 아카데미 과정도 함께 시행한다. 신바람은 행복한가정문화원과 함께 심리상..

신바람 뉴스 2015.09.21

(사)신바람, 상표 출원내고 전국지부 모집

㈔신바람(이사장 이오복 목사)은 지난 9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한 뒤 ‘신바람교육원 전국지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지부는 6~32시간 교육으로 심리상담사와 가족상담사, 다문화가정복지상담사, 방과후아동지도사, 아동청소년복지상담사, 노인운동지도사, 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코칭상담사, 동화구연지도자, 손유희지도자, 아동마술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40여개를 수여할 수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사진)와 행복한가정문화원(원장 김병훈), 국제민간자격전문협회,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 과정의 지부 운영자격은 개별 교회나 개인사업자이다(031-446-0551·kimun.or.kr). 출처 : 국민일보

신바람 뉴스 2015.07.27

고 황수관 박사 유지 잇는 기독문화선교회, 심리상담사 양성과정 개강

고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건강 정신과 뜻을 잇고 있는 ㈔신바람(이사장 이오복 목사)은 다음달 6~27일 대구 북구 구암로 대구칠곡중앙교회(김동식 목사·사진)에서 ‘심리상담사 2급 자격 양성과정’(대구·경북지역 제2기)을 운영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와 ㈔행복한가정문화원(원장 김병훈 목사)이 주관하는 이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인간관계 심리와 상담’ ‘기질과 자기이해’ ‘정신건강과 상담’ ‘갈등해소 전략과 자격검정’ 등에 대해 교육하며, 4주간 교육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전달한다. 등록비는 30만원(교재비 응시료 포함, 자격증 발급비 5만원 별도)이고 목회자는 10만원 할인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kimun.or.kr·031-446-0551). ..

신바람 뉴스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