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22일 울산 남구 문수로 대흥교회(이흥빈 목사)에서 '2018 새봄 해피데이 축제'를 연다. 주제는 '4월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 행복한 삶으로 당신을 초청합니다’이다. 초청 강사는 탤런트 한인수 장로(오전 9시 30분, 오전 11시 30분), 가수 서유석 집사(오후 7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흥빈 대흥교회 목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회 부흥의 불길이 함께 타오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교회에서 점심 제공과 함께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대흥교회 이흥빈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교 문화선교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