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윤태현목사 강사진 추대

기독문화선교회 2020. 12. 3. 11:39

윤태현목사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계가 되도록 헌신 하겠다


윤태현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이사장 김숙희 목사)3일 윤태현(사진) 목사를 이 단체 신바람 힐링강사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통합 순천노회 전 회장, 전남기독교총연합회 전 회장,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상임회장, 광양 윤동주 문학영구 보존회 이사장, 광양시 사회복지협의회 복지법인 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남상임회장, 바이블아카데미 전남학장, 전남 경찰청 경목연합회장 등 다양한 기관,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전남 광양시 광양읍 광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광양교회는 21세기 비전을 가지고, 지역을 섬기며, 세계선교를 하는 교회이다.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교회, 비전이 있어 소망이 있는 교회, 삶의 위로가 있어 따뜻한 교회, 사랑이 있어 행복한 교회, 세계선교를 향한 사명 있는 교회,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소망하는 교회이다.

 

아울러, 광양교회는 은사를 계발, 활용하는 교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 교회다운 교회, 직분다운 직분, 성도다운 성도가 되는 교회, 예배, 선교, 교육, 봉사, 교제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염두고 두고 지역에서 성장되는 모범적인 교회이다.


광양교회는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성령이 운행하는 교회, 주님의 사건이 나타나는 교회, 사랑의 수고가 쉬지 않는 교회가 되고자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달려가는 교회이다.


아울러, 국내 선교는 농어촌교회 7여 곳, 기관선교 15여 곳 , 을 돕고 있으며, 광양교회에서 베트남, 캄보디아에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아울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11개 해외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는 선교하는 교회이다.

 

윤태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고, 교계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에 신바람 힐링 강사진에 함께해 희망을 주고자 하는 일에 헌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교 문화선교단체다.


황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등록했으며, 같은 해 특허청에 신바람상표 등록도 했다.

 

광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