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강사 위촉

“전국교회에 1년에 1명이상 전도 할 수 있는 일에 헌신 하겠다”

서화평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샘물교회 서화평(사진) 목사를 이 단체 ‘신바람 힐링’ 강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 목사는 호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전주대학교선교신학대학원(석사, 목회상담),백석대학교 전문대학원(박사수료, 목회상담) 등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전주노회 부회장, 터치전도 대표강사,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전주완산경찰서 경목, CTS 전북방송 운영이사장, 영남신학대학교 이사, 기아봉사단 전주회장, 총회 세계선교부 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주샘물교회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1일 신축허가를 취득한 후, 같은 해 6월 14일에 기공예배를 드리고 25일에 착공신고와 함께 기존 예배당을 철거했으며, 2016년 3월 4일 기존 비전관 철거 실시, 지난 23일 사용승인 허가를 취득, 총 지상 4층 대지면적 3,034,90㎡(918평), 건축면적 940,74㎡(285평), 연면적 2,859,48㎡(865평)으로 2016년 5월28일 아름다운 성전을 완공했다.

건축 내부는 1층 사무실, 유치부실, 중보기도실, 식당, 2층은 소예배실, 세미나실, 찬양대연습실, 목양실, 회의실, 새가족 영접실, 카페 등이 있고, 3층은 대예배실로, 4층은 대예배실, 유아실의 공간이 마련됐다.

샘물교회는 1년에 1명이상 세례교인 세우기 전교인 전도운동을 통한 터치전도 부흥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역에서 전도와 선교를 통해 부흥 성장되고 있는 교회이다.

2020년 한 해는 "예수님이 크게 보이는 교회!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라는 표어를 두고, (46개 셀, 50개처 선교지)를 섬기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교 문화선교단체다.

 

황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등록했고, 같은 해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 등록도 했다.

전주샘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