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가 코로나19 이후 교회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전국교회를 순회하는 집회에 나선다.

이 단체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11일 “교회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의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점을 맞춘 집회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코로나19 이후 첫 강사는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 두상달 장로이다. 가정사역 전문가인 두 장로는 24일 오후 2시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이 단체 이사장인 최일도(다일공동체 대표)목사는 다음 달 9일 오전 11시 전북 정읍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강사는 이외에 윤항기 박필 박동석 김기남 리종기 백윤영 강형규 정규재 김석균 김우경 목사, 배영만 전도사, 한인수 조용근 이종근 주대준 서수남 홍수환 김동철 정학영 유준식 장로, 태진아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이혜근 김석도 집사, 김민정 권사 등이 초청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유명한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 이 단체 집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신앙생활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정형 대표는 “각 교회 예산 및 특성에 맞는 일명 ‘맞춤집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