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해운대구 교회서 윤항기 목사·홍수환 장로 간증 인도


비전교회(김성관 목사)는 다음 달 26일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교회 본당에서 지역주민을 초청해 ‘2019년 비전교회 행복축제’를 개최한다.

홍수환 장로


이날 오전 11시 전직 권투 선수 홍수환 장로가 은혜로운 간증을 인도한다.


윤항기 목사


오후 2시 30분엔 가수 출신 윤항기 목사가 자신의 히트곡 및 찬양을 부르고 간증한다.

비전교회는 매년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도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7월 선교단체인 ‘유니온비전미션’(이사장 김성관 목사)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아시아·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목회자 성경재교육, 예배당 건축,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희망의 집짓기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법인을 통해 ‘3330 비전’ 계획을 실천할 방침이다.


우간다 아이들과 함께 한 김성관 목사. 부산 비전교회 제공


3000개 예배당 건축, 3000명 목회자 성경재교육, 300개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300명 현지 선교사 육성, 30명 선교사 파송, 30개 선교센터 건립 등이 목표이다.

김성관 목사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정성스레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예인 및 체육인의 간증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전국교회를 돌며 전도문화 집회를 인도하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가 협력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