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 달 18~19일 오후7시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 반석교회(김숙희 목사·사진)에서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부흥회 및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이 단체의 대표회장 김문훈(부산 포도원교회) 목사이다.

주제는 ‘오직 성령! 오직 부흥! 오직 전도!’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반석교회 김숙희 목사는 "부흥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교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전교인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반석교회는 세계선교와 지역선교, 빈민 구호에 앞장서는 교회다.

현재 아프리카 케냐 신학교와 병원 사역을 집중 후원하고 있다.

또 파라과이(영성, 교회개척) 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기독문화선교회를 비롯 10여곳에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

김숙희 담임목사는 현재 뉴바이오㈜ 대표직을 병행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텐트를 만들어 자비량 선교를 했던 것처럼 말이다.

1998년 광주 북구 대촌동에 본사 및 공장을 설립한 뉴바이오는 렌즈 분야 선도 기업이다. 콘텍트 렌즈와 관련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하는 등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김 목사는 “목회자로, 전문 기업인으로 복음사역을 위해 쓰임 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돌며 집회를 갖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기독문화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믿음을 갖도록 준비,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장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