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시흥 사랑스러운교회서
가수 서수남(사진) 장로가 오는 20일 오후 3시 경기도 시흥시 은행로에 있는 사랑스러운교회(배만석 목사)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서 장로는 1962년 라디오방송이던 MBC 콩쿨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69년 ‘아리랑 브라더스 1집'을 발표했다.
92년 솔로 가수로 전향, 대표곡으로 ‘과수원 길' ‘수다쟁이' ‘동물농장' ’팔도유람' 등이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가 협찬하는 이날 행사는 새가족 및 전도자 초청 새해 축복기도회이다.
이 교회 배만석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교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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