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개그맨 배영만전도사 “주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는 간증 예정

학주니 2018. 10. 1. 11:57

온 국민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개그맨 배영만전도사의 간증이 결실의 계절 가을에 비신자와 성도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4일(주일)울산 남구 문수로 461 울산대흥교회(이흥빈목사)에서 2018 대흥교회 “가을 해피데이 축제에서 오전9시30분,11시30분 간증의 시간을 가지며, 27일(토)오후2시 거제시 계룡로 11길 17~7 고현교회(박정곤목사)에서 “올투게더 예수사랑축제 빅토리에서 간증의 시간을 있으며, 28일(주일)부산 진구 동평로 12 백양로교회(김태영목사)에서 새생명잔치에 9시30분, 11시30분 집회에 간증의 시간을 가진다.


배영만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아내의 전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다니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배영만 전도사


울산대흥교회 이흥빈 목사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부산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


울산대흥교회


거제고현교회


부산백양로교회


기독문화선교회 www.kimun.or.kr 031 446~0551~2    하야방송  서정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