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21일 유명인 초청해 간증집회 개최
광주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는 유명 강사를 초청해 ‘제4차 뉴패밀리 행복 축제’를 연다.
한국대학교총장협의회 부회장인 이정재 박사는 다음 달 14일 오전 11시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가수 출신 목회자 윤항기 목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1시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고 간증할 예정이다.
리종기 목사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신바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도만이 살 길이다"…기독문화선교회 '2018 가을 해피데이 축제' (0) | 2018.09.20 |
---|---|
광주빛과사랑교회 제4차 뉴패밀리 행복축제 예정 (0) | 2018.09.17 |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저자 장현서 장로, 간증집회 (0) | 2018.09.14 |
부산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힐링 부흥회 (0) | 2018.09.10 |
2018 대흥교회 가을 해피데이축제 (0) | 201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