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2018 대흥교회 가을 해피데이축제

기독문화선교회 2018. 9. 7. 12:58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61(신정동)에 위치한 대흥교회(담임목사 이흥빈)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모범교회이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한교회이다.

 

1965년2월2일 설립된 대흥교회는 지난 53년 동안 울산지역에서 복음의 사역을 하면서 현재 전 세계에 167개의 해외 지 교회와 34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이다.

 

아울러 1004 세계비전과 D-12의 교회 사역과 함께 1000개의 셀 목장과 40명 선교사 파송을 위해 D-12 양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흥교회 사역에 대하여 이흥빈목사는 “대흥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시기를 운하는 교회입니다, 마28:19~20 을 성경말씀을 근거한 사명 선언문을 기초로 8대 목표를 세워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 및 지역 선교를 위해 달려가는 교회라고” 소개 하였다.

 

아울러 주님이 원하시는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되기 위해 양육하고 훈련하여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감으로 주님의 명령에 따라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파송하는 1004세계비전을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생명을 다해 달려 나가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교회이다.

 

매년 봄, 가을에 지역 복음화를 위해 그동안 수많은 목회자, 연예인, 교수, 각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기독교문화행사를 통해 직간접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아울러 2018년 가을 해피데이 축제를 10월14일(주일)오전9시30,11시30분 배영만전도사, 저녁7시 탤런트 김민정권사를 초청하여 울산지역 복음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대흥교회 052 257~1901   하야방송 서정형기자